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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불황 속 ‘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’의 전용면적 84㎡A, 110㎡A 타입에서 분양 마감을 앞둬 주목을 받는다.

 

현재 단지는 선착순 동·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만 19세 이상일 경우 청약통장 가입여부, 보유주택 수, 거주지역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계약이 가능하다.

 

지난 5월 청약에서 단지는 청약홈 기준 6개 타입 중 단 1개 타입을 제외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. 당시 1순위 최고경쟁률은 ‘5.13:1’(해당지역)로 전용면적 84㎡A타입에서 나왔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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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 관계자는 “서부산권 집값이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압도적인 규모의 한시적 무상옵션 제공으로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등 혜택을 통해 분양 마감이 임박한 타입을 비롯해 타 타입에 대한 관심도도 상승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

 

디에트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㎡기준 3.3㎡당 최저 약 1,452만원(발코니확장비 제외)부터 책정되어 있다. 

 

시공은 대방건설이 진행하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위치한다.

 

출처 : 경상일보(https://www.ksilbo.co.kr)